드디어.. 후쿠오카 여행준비를 끝내고 출발합니다 후쿠오카가는 카멜리아호는 부산 출발 밤 10시 30분 후쿠오카 출발 낮 12시 입니다. 오늘은 카멜리아호에서 하루 자야 됩니다. 배가 열리기 전에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아 배타기 전에 미리 먹을 거를 사시고, 면세품도 찾으시고 배타셔야 되요 제가 묵은 숙소는 4층인데요, 3층 로비에서 말고 앉아서 먹을만한 좋은곳이 있어서 소개해드려요! 짠 4층 전망라운지 입니다. 여기는 카멜리아호 타시는 분들이 잘모르시더라구요 바깥바다 보면서 저녁도 먹을 수 있어요! 여기로 들어가셔서 음료수라고 적힌곳은 물도 마시고 뜨거운물도 받아서 컵라면 먹을수 있게 해논 곳이에요 그뒤가 전망라운지~ 안쪽좌석 이구요 저희는 창가쪽에 앉았습니다 짠 오늘의 먹거리 ..
안녕하세요, 후쿠오카 여행기를 열심히 쓰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좋았던 후쿠오카 에어비엔비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https://www.airbnb.co.kr/ 사실 이번 후쿠오카여행에서 호텔 및 호스텔, 에어비엔비 등 여러 숙소를 고려해 봤는데 가고싶었던 호텔들이 주말이라서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에어비엔비로 알아봤습니다 썸네일 침대 하나 더있어요! 제가 예약한 후쿠오카 에어비엔비 입니다. 사진 상 이불보 빼고는 똑같아요~ 이숙소의 장점은 1. 후쿠오카항 도보10분 2. 미니스톱,로손,세븐일레븐 근처에 다 있음 3. 조용하고 쾌적함 4.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함 5. 나미하노유 온천 도보10분 카멜리아호를 타고 가다보니 숙소가 가까운게 너무 좋더라구요 그대신 일찍 도착하다보니..
저번 편부터 일본 후쿠오카 여행준비를 쭉 해왔는데요 이번에는 국민은행 리브(Livv)앱으로 환전을 해보겠습니다 여러 환전어플이 있지만 (우리은행 위비앱 등..) 저는 국민은행을 쓰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간편하기에 국민 리브앱으로 했습니다. 참고로 리브메이트 랑은 다른 어플입니다 1. 국민 리브앱을 실행한다. 2. 리브환전을 눌러준다. 여러통화가 가능하지만 달러와 엔화 그리고 유로화는 리브어플에서 90퍼 우대가 됩니다. 3. 동의 밑 유의사항 읽어보기 보시면 일반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찾는 것과 인천공항에서 찾는게 나눠져 있는데 저는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바로 찾았습니다 동의를 하시면 이런창이 뜹니다 4.환전하기 환전할 통화를 선택하고 신청금액을 입력하면 지금 환율대로 실제..
작년 11월에 시모노세키를 다녀온 이후에 다시 한번 일본을 가고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번에는 배타고 갈 수 있는 후쿠오카로 결정했습니다. 1. 쿠팡에서 승선권 구입 이번 후쿠오카 여행은 목요일밤 ~ 일요일저녁에 돌아오는 여행으로 카멜리아호를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85,000원에 부두료 별도로 선택해서 5월 중순에 다녀왔는데요, 황금연휴 다음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약간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후쿠오카 승선권을 치면 여러배가 나오는데 제가 탄 카멜리아는 엄청 크고 느린 배에요 쾌속선도 있으니 원하는 스케쥴로 하시길 저는 퇴근 후에 갈수 있는 스케쥴이 좋아서 카멜리아로 선택! 2.와이파이도시락 이번에도 와이파이 도시락을 빌렸는데요, 이번에는 네일동카페에서 제휴로 들어가서 빌렸습니다. 네일동은 네이버카페중에..
가라토시장에서 초밥을 맛있게 먹은 후 가라토시장쪽에서 항구쪽으로 걸어 가면 모지코 가는 선착장이 있어요 모지코 가는 배를 타는 선착장 여기바로 앞에 보시면 표를 살 수 있는 창구와 배 시간표가 있어요 표를 사고 모지코로 고고~~~~ 모지코입니다 저어기 보이는 다리는 모지코다리인데요 시간마다 다리가 위로 올라가요 흔한 모지코의 풍경 모지코건물들은 유럽느낌이 물씬 나요 이래서 모지코레트로인가... 구경하면서 모지코 맥주공방에 야끼카레를 먹으러 고고~~ 분명 방금 전에 초밥먹었지만 모지코 맥주공방에 맥주를 꼭먹고 싶었기 때문에... 무리해서 갔습니다 바깥사진이 없네요 모지코 맥주공방 3층의 풍경입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진짜...... 바깥 뷰.... 다시 가고싶어요 진짜 배가 불러서 많이..
시모노세키 당일치기 (출발 ~ 가라토시장) 시모노세키 당일치기 : 1. 준비단계 http://runddang9.tistory.com/10 사실 2박은 배에서 지내는거라 당일치기라고 붙이기에는 무리일 수 있지만.. 시모노세키 내에서는 하루안에 모든걸 다 여행하기에 당일치기로 ! 시모노세키 항>아카마 신궁>가라토 시장>모지코>고쿠라>시모노세키 항 하루동안 가능한 코스일까 싶었는데.. 충분히 발빠르게 움직이면 가능한 코스였다 원래는 고쿠라대신 온천을 끼우려고 했는데 쇼핑에 더 마음이 끌려서 고쿠라로 결정! 배타고나서 짐풀고 배위로 고고 출발전 성희호 야경보러 나왔는데 이뻣다. 여행 무사히 다녀오게 해주세요 기도 성희호 자판기에서 사먹은 딸기아이스크림 가격은 200엔이었나...? 암튼 딱 딸기아..
작년 11월에 다녀온 시모노세키 당일치기 정리해야지,, 정리해야지 해놓고 이제 정리해본다. 시모노세키 당일치기는 부산근방에 사시는 분이면 괜찮은 여행이라고 생각하는데 가서 온천도 하고 면세품도 받고 가라토 시장도 가서 초밥먹고. 일본물건들도 사오고 하면 하루가 금방간다 기분전환도 되고 가격도 별로 안비싸서 추천하고 싶다 1.여권준비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중요한것 바로 여권 예전에 여권유효기간때문에 비행기를 못탈뻔 한 경험이 있어서 항상 챙겨본다 여권만료 6개월 이내면 신경써서 챙겨보자 2.배표 사기 부산항에서 시모노세키로가는 배는 하마유호와 성희호 두개가 번갈아 가면서 다닌다고 한다 하마유호는 일본배 성희호는 한국배 배표는 배를 고르는게 아니고 사면 그날의 운항스케쥴에 따라서 어떤 배를 타는 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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