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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영에서 가장 핫한 카페인 미스티크

카페와 펜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감각적인 내부 디자인

통유리 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내가 갔을 때는 딱 자리가 한자리 남아서 기다리지는 않았는데

내 뒤에 오신 손님들은 살짝 웨이팅 하셨다.

그리고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다.








레몬에이드랑 자몽음료였는데... 아 생각이 안난다.

가격대는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밖으로 나와서 2층으로 올라가면 있는 루프탑

사진을 많이 못찍었지만 의자에 앉아서 바다를 볼 수 있다.

날풀리면 정말 좋을 듯


위치는 통영 주요 관광지에서 차로 20분 정도 들어가야 있다.

최근에 통영에 루지가 생겼다는데 가는 김에 들려보는 것도 좋을 듯

주말에 가면 여유롭게 즐기기는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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