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시모노세키를 다녀온 이후에 다시 한번 일본을 가고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번에는 배타고 갈 수 있는 후쿠오카로 결정했습니다. 1. 쿠팡에서 승선권 구입 이번 후쿠오카 여행은 목요일밤 ~ 일요일저녁에 돌아오는 여행으로 카멜리아호를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85,000원에 부두료 별도로 선택해서 5월 중순에 다녀왔는데요, 황금연휴 다음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약간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후쿠오카 승선권을 치면 여러배가 나오는데 제가 탄 카멜리아는 엄청 크고 느린 배에요 쾌속선도 있으니 원하는 스케쥴로 하시길 저는 퇴근 후에 갈수 있는 스케쥴이 좋아서 카멜리아로 선택! 2.와이파이도시락 이번에도 와이파이 도시락을 빌렸는데요, 이번에는 네일동카페에서 제휴로 들어가서 빌렸습니다. 네일동은 네이버카페중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샤브샤브 원래는 월남쌈도 같이 나오는 샤브샤브를 참 좋아하는데 진해 버섯골은 그런 샤브집은 아니구 기본에 충실한 그런 느낌이에요 위치도 찾아 가지 않는이상 잘 모르는 곳에 있어서.. 블로그로 진해의 딴 곳을 검색하다가 발견해서 가봤습니다 종류가 간결해요 칼국수 먹을래 전골 먹을래? 이번에는 칼국수로 시켜봤어요 볶음밥이 땡겨서 기본찬입니다 미역줄기랑 겉저리 그리고 버섯볶음 같은 것이 나와요 간단하고 건강한 식단입니다 양이 많으신 분들은 요것만 보면 실망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먹다보면 배불러요 저는 버섯 야채 고기 다좋아해서 좋았는데 고기를 조금 더 먹고싶어 지더라구요 그러면 추가하셔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보글보글 끓고있는 버섯샤브칼국수 깔끔..
명랑 핫도그 길가다 보이면 하나씩 사먹는데 점바이점으로 깔끔한 곳이 있고 덜 깔끔한 곳이 있다 덜깔끔하면.. pass 이번에 해운대 갔다가 간 명랑핫도그점은 깔끔해서 바로 입장 이번에 새로 나왔다는 모짜체다핫도그 모짜렐라와 체다치즈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나는 모짜렐라로! 통가래떡 빼고는 다 먹어 봤지만 (신상도 빼고) 역시 제일 맛있는 건 모짜렐라 in 핫도그 완전 내스타일...! 명랑핫도그의 가장 큰장점? 소스랑 가루가 여러개라서 원하는 대로 선택가능..~~ 항상 설탕 묻히고 치즈가루 뿌리고 체다치즈소스랑 치즈머스타드 맛있겠다 룰루 한입 먹고 치즈 안끊겨서 고생... 언제 먹어도 맛있는 명랑 모짜렐라 인 더 핫도그 배고플때 먹어주면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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